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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언제나 힘들고 잡담 혹은 푸념

#학원업계 전반이 다 그런 건지, 나만 그런 건지, 1월부터 3월은 너무 힘들다. 탈락이 너무 많이 나오고 수입은 뚝뚝 떨어지고.... 그만큼 신입이 많이 들어와줘야 하는데 탈락 만큼은 안 나온다. 홍보에도 신경써야 하고 직접 몸으로 뛸 일도 많고 그런데 실적은 안 나오고. 정말 이놈의 학원 접고 싶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즐거운 편이고 아이들이랑 지내는 것도 좋은데 나는 영 영업에는 맞질 않으니 니 돈은 안된다. 

#큰 조카놈이 유치원에 가게 되면서 내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자전거로 통학버스 서는 곳까지 데리고 가야 하는 것도 힘들다. 새언니가 지금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게 되는 5월까지는 게속 해야할 일인데 평소 9시에 일어나던 내가 애를 8시에 데리고 나가야 하니 죽을 맛. 그래도 언제 이렇게 커서 이 놈이 유치원엘 다 가나 싶어서 대견하기도 하고....

한 화만 남았음 업로드 후기 같은 것

예전에 어느 웹소설을 보고 '똥 안 닦고 바지 올린 것 같다'고 쓴 적이 있는데 딱 지금 내가 남들 보기에 그럴 것 같다. 이렇게 되면 큰일인데, 라고 생각했던 것도 그대로.

하지만 그렇다고 뿌린 떡밥 회수한답시고 계속 질질 끄는 건 더 늘어지기만 하고 재미도 없고.... 게다가 지금 쓰는 건 3부 구성이었던 거라, 1부만 겨우겨우 완결지어가는 지금은 내 역량으로 어떻게 3부 구성씩이나 생각했나 싶다. 이 나이 먹도록 나는 필력도 못 키우고 뭐했나....

으아아아~~~~ 업로드 후기 같은 것

65화 파일 없어졌다아;;;;;; 어제 클라우드 저장했는데 클라우드에 없으........orz 다들 변명인 줄 알겠지만,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_- 집 컴에는 있.....겠지?

61화 업로드 후기 같은 것

아놔....대사틀렸다

55~57화 후기 업로드 후기 같은 것

사실 내용을 다 뒤엎었다가 전개에서 막혀서 머리를 식힐 겸 썼던 어릴 적 외전이었다. 하지만 내 주변 상황과 맞물리면서 그리 머리 식히는 데 도움이 되진 않았다. 그래도 다행인건 다음에 이어질 내용에 대한 구상은 그 안에 마칠 수 있었.....나? 대충 가닥은 잡았지만 역시나 좀 애매하다. 원래대로라면 비축분을 많이 가지고 지금쯤이면 완결을 써놨어야 했는데, 그러지도 못했다. 완전히 페이스 조절에서 실패해 버렸다. 오죽하면 오늘 연재분량은 월요일 마감시간에 맞추질 못해서 절반만 먼저 올렸다가 오전 중에 추가해서 올렸을까-_-;

쨌든. 어릴 적 외전은 남주가 여주한테 집착하는 이유나 여주가 자꾸 고민만 해대는 답답이가 된 이유 같은 걸 좀 풀어내는 화가 되어야 했는데 그것도 그닥? 큰일이다. 마음대로 써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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